폴카 드롭스의 아이옷
90 ~ 130 사이즈 수록.
친절하게 표지에 수록된 실물패턴의 사이즈를 알려주고 있다.
암~~! 이래야지!!
수록된 실물패턴 인덱스
왠만한 옷은 거의 수록되어있고 변형하기에 따라 거의 모든 스타일의 옷을 만들 수 있지 싶다.
난 이 책을 좀 늦게 사서 이미 가지고 있는 패턴들이 많아 실제로 여기서 활용해서 옷을 만든 것은 드롭숄더티셔츠(엄마용)과 5번 플레인원피스 2종인듯 싶다.
플레인 원피스는 현재 딸램씨가 입고 자고있는 여름잠옷의 옷본이기도 하다.
꽤 만들기 쉽고 예쁘고 괜찮다.
20번 캉캉 숏팬츠도 이 책에서 활용한 옷인듯...
사이즈가 130까지밖에 없어서 내년부턴 패턴을 늘려그려야 한다는 아쉬운 점이 있지만 한권정도 가지고 있기엔 괜찮은 책이다.
'만들고싶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크라이무끼의 라라라4 남성복 (0) | 2014.09.03 |
---|---|
(책) 엄마랑 아이랑 커플옷 DIY (2) | 2014.09.03 |
부르다 스타일 2013년 3월호 (0) | 2014.09.03 |
부르다 스타일 2012년 9월호 (0) | 2014.09.03 |
오토브레 키즈 2007년 가을호 (0) | 2014.09.03 |